[Spring] Dependency Injection

public class PetOwner{
	private AnimalType animal;
    
    public PetOwner(){
    	this.animal = new Dog();
   	}
}

 

위 코드에서 PetOwner Class는 AnimalType으로 Dog만 소유 할 수 있는 형태이다.

PetOwner와 AnimalType은 강한 결합도를 가진다고 볼 수 있다.

만약 Dog대신 Cat을 소유하고싶다면 PetOwner의 소스코드를 변경해야하는 문제점이 있다.

 

이런 강한 결합도, 소스코드를 직접 변경해야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Dependency Injection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.

 

DI - 1

Bean Container는 Bean들을 만든다. 여기서 Bean은 저번에 포스팅했던 글의 POJO와 같다.

그리고 Config 파일에 따라서 Bean과 Bean사이에 의존성 주입을 수행한다.

 

DI - 2

 

위 사진은 Dependency Injection 방법을 사용하여 코드를 작성한 예시이다.

IoC Container(Spring Container) 가 Config 파일에 따라 아래의 Dog class나 Cat class 중 하나를

PetOwner에 주입시켜주고 만약 다른 AnimalType을 주입시키고 싶다면 DI - 1 사진에서 처럼

직접 소스코드를 변경하는 것이 아닌 외부의 Config 파일만 변경을 하면 다른 AnimalType을 주입시켜 줄 수 있다.

 

Config metadata를 나타내는 방식에는 3가지가있는데

- XML 파일 이용

- Java annotations 이용

- Java-based Configuration을 이용하여 설정하는 것이다.

 

3가지 중에 하나만 알아서는 안되고 상황에 따라 3가지 중 1가지를 사용할 수 있으니 3가지 모두 알아놓는것이 좋다. 

 

Spring의 Container에는 2가지 유형이 있다.

- BeanFactory

- ApplicationContext 이다.

 

BeanFactory

 

BeanFactory는 간단한 factory이며 주로 DI용도로 사용한다.

자원이 제한된 mobile.. 같은 것을 사용할 때 사용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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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plicationContext

 

BeanFactory보다 좀 더 발전하고 복잡한 factory이다.

BeanFactory환경 외에 환경에 사용한다.

인터페이스 이름은 ApplicationContext이고 

이 인터페이스를 실제로 구현한 Class는 ClassPathXmlApplicationContext 이다.

 

ex) ApplicationContext context = new ClassPathXmlApplicationContext("kr/ac/daneng4/spring/beans/bean.xml");

 

HelloWorld obj = (HelloWorld) Context.getBean("helloWorld");

-> helloWorld라는 ID를 가진 Bean을 갖고싶으면 위와 같이 작성하면되고 해당 Bean의 주소값이 obj에 저장된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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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in 함수에서 ApplicationContext를 생성하고 AppContext가 Dog, Cat ... Bean을 생성하고 필요에 따라 PetOwner에 

의존성을 주입시켜준다. 따라서 Main에서 ApplicationContext와 같은 SpringContainer을 먼저 생성해 줄 필요가 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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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pendency Injection을 사용함으로써 얻는 이점

- 의존성의 감소 : 소스코드 변경이 적어진다.

- 재사용성이 뛰어난 코드 : 소스코드 변경 없이 설정파일만 바꿔줘도 다른 코드와 호환이 된다.

- 테스트가 용이한 코드

- 가독성이 좋은 코드